[스크랩] 조식(曹植)-칠보시(七步詩): 일곱 걸음만에 지은 시. <느낌이 있는 여행> 煮豆燃荳箕(자두연두기) :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는다. 조식(曹植) 192~ 232 중국(中國) 삼국시대(三國時代) 위(魏)나라의 시인(詩人)이다. 자는 자건(子建). 시호는 진사왕(陳思王)이고 중국의 가장 위대한 서정시인(敍情詩人) 중 한사람으로 불리며, 아버지는 삼국시.. 좋은 글· 시 2014.03.08
늙어 가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늙어 가면서 사귀이야 할 친구 1.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인 .. 좋은 글· 시 2014.03.01
나이 들어 존경받고 즐겁게 사는 방법 노후처세 명심보감 1. 부르는 데가 있으면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있거든 무조건 져주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 해도 그것은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도 있을 것이다. 3. 일어설 수 있.. 좋은 글· 시 2013.09.07
죽음에 대한 莊子의 생각 곡(哭)대신 노래를 부르다 장자는 이 일화 속에서 개인의 안락함이나 대중의 존경 따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은, 예측불허의 괴팍한 성인으로 나타나 있다. 그의 의복은 거칠고 남루했으며 신발은 떨어져나가지 않게 끈으로 발에 묶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비천하거나 가난.. 좋은 글· 시 2013.08.18
人間의 五福과 德을 쌓는 五言節句 사람이 한 평생을 두고, 누리게 되는 것을 두고, 오복이라고 하였으니 수,부,강녕,유호덕[壽,富,康寧,攸好德]]에 고종명[考終命]이라고 하는 것이다. 첫째는 수(壽)입니다. 말 그대로 오래오래 장수(長壽)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부(富)입니다. 가난하게 먹을 것도 없이 오래 산다면 그것은.. 좋은 글· 시 2013.07.10
"산의 철학" - 안병욱 교수 "산의 철학" - 안병욱 교수 "네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고 독일의 어떤 시인은 노래했다. 인생이 우울해지면 산으로 가는 것이 좋다. 륙샥을 메고 조용한 산길을 정다운 친구들과 같이 걸어가면, 인생의 우울이 어느새 안개처럼 사라지고 만다. 삶에 지치고 생에 권태를 느꼈을 때.. 좋은 글· 시 2013.07.04
뜨거운 가슴으로 7월을 맞이하자 * 7월 * / 안재동 넓은 들판에 태양열보다 더 세차고 뜨거운 농부들의 숨결이 끓는다 농부들의 땀을 먹는 곡식 알알이 야물게 자라 가을걷이 때면 황금빛으로 찰랑거리며 세상의 배를 채울 것이다 그런 기쁨 잉태되는 칠월 우리네 가슴속 응어리진 미움, 슬픔, 갈등 같은 것일랑 느티나무 .. 좋은 글· 시 2013.06.30
♣ 남은 인생 멋지게 살자 ♣ ♣ 남은 인생 멋지게 살자 ♣ * 위 작품을 크릭하십시요 ↑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의 책 내용중에서 ..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 때는 .. 좋은 글· 시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