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함양' 41

함양의 꿈나무들 희망을 쏘았다 - 서상초, 대한민국 학생영어말하기대회 '최고상' '최우수상 '수상

<사진설명>대한민국 학생 말하기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유재훈(5년), 김미소(4년), 한은비(6년) 학생(왼쪽부터)이 서상초 운동장에서 3일 기념촬영을 가졌다. 함양 산골학교가 일냈다! 영어 학원 하나 없는 경남 함양의 산간 벽지 초등학교 학생들이 큰 일을 냈다. 함양서상초등학교(교장 강민..

내고향'함양'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