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2026년 설날 고향방문

운산(雲山) 2026. 2. 22. 15:11

2026년 설날(2월17일)을 기하여 고향을 방문하였다.

2월 15일(일) 부산에서 오후 1시 40분 버스를 타고 진주로 출발, 진주에서 함양가는

버스를 탔다. 옛날 진주살 때 진주 시내를 보고싶어서 맨 앞좌석에 앉았다.

당신과 함께 시장보러 다니던 중앙시장을 생각해 본다. 진주시내를 벗어나니

봄날처럼 날씨가화창하고 스쳐지나가는 마을 들이 평화롭다.

 

오후 2시 50분경 함양도착. 오후 3시30분 백전가는 버스를 탔다.

집에 도착하니 영선이와 미숙이가 와 있었다. 남숙이 아들 정성윤이가 3월3일(화) 

군입대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15일 도착하는 날 대방마을 뒷산 아버지산소를 찾아 뵈었다.

걸어 집에 오면서 살아생전의 어버님을 생각 했다. 동네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농악을 하면 아버지가 상쇠역할을 하셨다. (그 때 농네 어른들을 생각해 본다.

덕산양반, 앞집 정윤석 어저씨, 오태수씨, 중담에 지지골양반, 정성안 아버지,

조성만씨 등. 이제 이름들이 가물 가물~~)

 

아 ~~그 때 그 어른신들 ! 보구 싶다. 저세상에 가셔서도 잘 계시겠죠

앞동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대방마을 뒷산 아버지 산소

감나무골 어머님 산소

오른 쪽 큰형수님 산소 (2025. 陽 1월 12일 운명) (음 24년 12월 13일)

왼쪽 작은형님 산소

황촌 입구 정자와 나무

친구 임석기네 집

 

 

황촌(구릉말)에서 아래섭자리 윗섭자리 올라가는 입구

개울에 얼음이 얼었다

김양수 친구 집(지금도 제주에 살고 있겠지)

웃섭자리 올라가는 길. 냇물에 얼음이 얼었다

동네 입구에 (이 지역 분이 아니다)

 

마을회관 앞

형님 생질. 김재상 집

뒷동산 소나무

큰댁 입구에서

백운산과 언덕위 소나무

중담 최문옥씨 댁

멀리 대방과 신촌마을

천주교 공소와 성모마리아 象

마을 입구와 뒷동산

 

뒷동산 소나무 한그루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저 있다

내 어릴 때는 꼬부라진 저 소나무에 그네를 매고 동네 처녀 총각들이 그네를 뛰었다.

나의 외사촌누나 정명임, 덕산양반 딸, 오태수씨 딸 오종남 ? 물가 수봉어른 딸.

망 상옥친구 누나 주옥주. 앞집 이명자 이영리 형제 등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

꼬브랑 나무를 타고 올라가 놀곤 했었는 데~~

뒷동산에서 본 김재상 집 (형님 처가 생질)

어머니 산소옆 소나무

앞동산 정자나무 (2그루였는 데, 세월이 흘러~~)

김동주 친구가 살던 집 (지금은 빈집)  좌측난간에 큰 정자나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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