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날(2월17일)을 기하여 고향을 방문하였다.
2월 15일(일) 부산에서 오후 1시 40분 버스를 타고 진주로 출발, 진주에서 함양가는
버스를 탔다. 옛날 진주살 때 진주 시내를 보고싶어서 맨 앞좌석에 앉았다.
당신과 함께 시장보러 다니던 중앙시장을 생각해 본다. 진주시내를 벗어나니
봄날처럼 날씨가화창하고 스쳐지나가는 마을 들이 평화롭다.
오후 2시 50분경 함양도착. 오후 3시30분 백전가는 버스를 탔다.
집에 도착하니 영선이와 미숙이가 와 있었다. 남숙이 아들 정성윤이가 3월3일(화)
군입대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15일 도착하는 날 대방마을 뒷산 아버지산소를 찾아 뵈었다.
걸어 집에 오면서 살아생전의 어버님을 생각 했다. 동네 달집태우기 등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농악을 하면 아버지가 상쇠역할을 하셨다. (그 때 농네 어른들을 생각해 본다.
덕산양반, 앞집 정윤석 어저씨, 오태수씨, 중담에 지지골양반, 정성안 아버지,
조성만씨 등. 이제 이름들이 가물 가물~~)
아 ~~그 때 그 어른신들 ! 보구 싶다. 저세상에 가셔서도 잘 계시겠죠


앞동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대방마을 뒷산 아버지 산소

감나무골 어머님 산소

오른 쪽 큰형수님 산소 (2025. 陽 1월 12일 운명) (음 24년 12월 13일)

왼쪽 작은형님 산소

황촌 입구 정자와 나무



황촌(구릉말)에서 아래섭자리 윗섭자리 올라가는 입구


개울에 얼음이 얼었다


김양수 친구 집(지금도 제주에 살고 있겠지)




웃섭자리 올라가는 길. 냇물에 얼음이 얼었다

동네 입구에 (이 지역 분이 아니다)





마을회관 앞



형님 생질. 김재상 집


뒷동산 소나무


큰댁 입구에서






백운산과 언덕위 소나무

중담 최문옥씨 댁

멀리 대방과 신촌마을









천주교 공소와 성모마리아 象



마을 입구와 뒷동산




뒷동산 소나무 한그루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저 있다

내 어릴 때는 꼬부라진 저 소나무에 그네를 매고 동네 처녀 총각들이 그네를 뛰었다.
나의 외사촌누나 정명임, 덕산양반 딸, 오태수씨 딸 오종남 ? 물가 수봉어른 딸.
망 상옥친구 누나 주옥주. 앞집 이명자 이영리 형제 등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

꼬브랑 나무를 타고 올라가 놀곤 했었는 데~~


뒷동산에서 본 김재상 집 (형님 처가 생질)












어머니 산소옆 소나무






앞동산 정자나무 (2그루였는 데, 세월이 흘러~~)



김동주 친구가 살던 집 (지금은 빈집) 좌측난간에 큰 정자나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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