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고향친구 셋이, 50여년만에 만났다

운산(雲山) 2025. 11. 10. 03:13

2025년 11월 8일(토) 포근한 날씨였다.

어린시절 한동네에서 가장 절친했던 친구 셋이, 약 50년만에산청에 살고 있는 동주친구 집에서 만났다.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친구처럼 반가웠다.

 

집 마당에 들어서니 나무, 꽃, 수석 등으로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았다.잘 가꾸어 놓은 정원을 한참을 구경을 하고 방에 들어가서 마나님이 준비한 차를 마시면서 그간의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부인이 아주 친절하게 접대를 해 주셔서 고마웠다.

 

12시가 넘어서 목적지 동의보감촌에 도착하여 여기 저기 구석구석 구경을 하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나는 함양 시외버스 주차장까지 데려다 줘서 김해까지 편하게 잘 왔다

친구들아 ! 다음 만날 때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라.

 

동의보감촌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