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초여름 한낮 처가 사촌들 모임 이모저모

운산(雲山) 2025. 7. 1. 11:44

2025년 6월 29일(일)  고향 냄새가 물씬 풍기는

양호영 처남 농장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사정으로 전체 회원이 참석은 못했지만

농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곳에서 친환경 채소와 돼지고기로 즐거운  모임을 가졌다.

약 200평 되는 농장에 각종 채소가 30여종 과실나무가 약 20여종 자라고 있다고 하였다.

<김종민 총무의 마무리 멘트>

모두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ㅎ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고 다음 모임은 9월 27일(토) 입니다.

이 날 고기 굽느라고 총무가 제일 수고가 많았음

 

오늘 택용이 처남을 수십년 만에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