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9일(일) 고향 냄새가 물씬 풍기는
양호영 처남 농장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사정으로 전체 회원이 참석은 못했지만
농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곳에서 친환경 채소와 돼지고기로 즐거운 모임을 가졌다.
약 200평 되는 농장에 각종 채소가 30여종 과실나무가 약 20여종 자라고 있다고 하였다.
<김종민 총무의 마무리 멘트>
모두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ㅎ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고 다음 모임은 9월 27일(토) 입니다.
이 날 고기 굽느라고 총무가 제일 수고가 많았음
오늘 택용이 처남을 수십년 만에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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