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에 혜진이와 같이 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도현. 은재. 준우가 보고싶다고 했더니 혜영이에게 갈 일이
있다고 하여 같이 다녀왔다. 가는 길에 진동에 있는 '진동한옥 카페'에서
혜영이와 상제를 만나서 배경이 좋아 카메라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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