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이유없이 오른쪽 엉치가 아프다.
아침을 먹고 11시경 집에까지 대청천을 따라 걸어면 좀 나을까 싶어서
걸어 보기로 했다. 밖을 나오니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다. 장유우체국 앞 혜원사
절을 지나서 대청천을 따라 집에 까지 약 1시간이 걸렸다.
이팝나무 꽃이 너무나 화사하고 아름답다
멀리 불모산이 맑게 보인다
아파트 입구 세 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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