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걷기운동

운산(雲山) 2025. 4. 27. 12:40

아침에 일어나니 이유없이 오른쪽 엉치가 아프다.

아침을 먹고 11시경 집에까지 대청천을 따라 걸어면 좀 나을까 싶어서

걸어 보기로 했다. 밖을 나오니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다. 장유우체국 앞 혜원사

절을 지나서 대청천을 따라 집에 까지 약 1시간이 걸렸다.

이팝나무 꽃이 너무나 화사하고 아름답다

멀리 불모산이 맑게 보인다

 

아파트 입구 세 여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