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더디어 봄, 봄, 봄
<꽃뱀>& 물오른 미시族들이 활개를 치는 계절....
모두들 ! 정신차려라^^
♣ 봄이 오는 소리 ♣
♪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
♪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
♪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
♪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
♪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
♪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벚꽃 핀 아파트 앞 초저녁 야경 (0) | 2012.04.09 |
|---|---|
| 봄기운 (0) | 2012.03.28 |
| 오늘은 정월 대보름, 만사형통 하시기를....... (0) | 2012.02.06 |
| 입춘대길 (0) | 2012.01.31 |
|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