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 가족과 함께 자주 찾는
부산에 있는 '강치과'에 嚬來喜歸(빈래희귀)라 쓴 휘호를
오늘(2013.3.18) 전달하였다.
嚬(찡그릴 빈) 來(올래) 喜(기쁠 희) 歸(돌아갈 귀)
고통스러운 환자가 왔다가 완쾌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 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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