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鞭山影騎驢客 (독편산영 기여객)
홀로 산 그림자를 밟으며 채찍질하는 이는 나귀 탄 나그네요
閑枕松聲伴鶴僧 (한침송성반학승)
한가로이 솔바람소리 베고 누운이는 학을 벗하며 사는 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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