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장모님을 서울로 모심.

운산(雲山) 2014. 3. 5. 19:09

 

장모님이 시골에 혼자 계시기에는 너무나 불편하여

2014년 3월 4일(화) 서울 큰처남 인근에 있는 요양원으로 모셨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