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더디어, 풍란꽃이 피었다.

운산(雲山) 2012. 7. 4. 08:13

 

 

 

 

 제일 싱싱한 것은 가랑코에.

알로카시아 이 놈은 올들어 벌써 잎을 네개나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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